똑같이 술을 마시더라도 술에 강한 사람이 있고 약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음주를 강요해서는 안됩니다.

이 캠페인은 음주폐해를 줄이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성남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인권앤파트너스가 개발한 캠페인입니다.

주량이란 음주 후 다음 날, 일상생활의 컨디션을 보장할 수 있는 음주량을 말합니다. 따라서 음주 후 다음날 숙취가 전혀 없고,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데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는 정도의 양을 나의 주량이라고 보면 됩니다.

왜 사람마다 주량이 다른 것 일까요?

체내에 흡수된 알코올은
분해과정을 거치며 대사 됩니다.

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알코올분해효소가 필요한데, 알코올분해효소의 양에 따라 나의 주량이 결정됩니다. 즉 술이 센 사람은 알코올 분해 효소가 많은 사람, 술이 약한 사람은 알코올 분해 효소가 적은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. 이 알코올 분해 효소는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키울 수 있는 능력이 아닙니다.

주량이 세다면 술을 많이 마셔도 괜찮을까요?

알코올은 체내에 흡수되어 중추신경을 억제하는 약물의 한 종류입니다. 장기간 과량 섭취할 경우 신체적/정신적/사회적 폐해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WHO(세계보건기구)에서는 적정음주량을 권고하고 있습니다.

적정음주량을 지켜서 음주하더라도 음주 후 충분히 쉬어주어야 간이 회복할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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